로어 로조야 밸리
Lower Lozoya Valley에서 볼 수 있는 것

베르조사 데 로조야
산 중턱에 자리 잡은 이곳은 주변 강과 저수지 덕분에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. 도보, 승마 또는 자전거로 탐험할 수 있습니다.
자전거 대여가 가능한 사이클 투어, 휴식 요법, 승마, 엘 피코조에서 출발하는 패러글라이딩, 암벽 등반, 엘 아타자르 저수지에서의 수상 스포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많습니다.
농업과 가축을 키우던 과거로부터, 말굽걸이대와 푸엔테 데 라 온타나와 같은 흔적이 남아 있으며, 돌과 슬레이트로 만든 전형적인 산악 건물도 많이 있습니다. 성모 승천 교구 교회는 베르정보사 데 로소야를 산책하면서 꼭 구경할 만한 건물의 훌륭한 예입니다.
야외로 나가면 센다 델 피코조(약 2km 길이)에서 시에라 데 과다라마와 가장 높은 봉우리인 피코 페날라라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인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아니면 세라다 트레일을 따라 조금 더 긴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, 운이 좋다면 노루와 멧돼지와 같은 동물을 볼 수도 있고, 부츠를 신은 독수리와 큰 박새가 지나가는 광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. 가족 친화적인 쉬운 난이도의 트레일은 길이가 1시간에 불과하며, 데헤사 데 베르조사를 통과합니다. 이곳에서 수평선 너머로 엘 빌라르와 엘 아타사르 저수지를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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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베라 데 부이트라고
강과 저수지로 둘러싸여 있어, 수상 스포츠, 하이킹,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.
돌, 화강암, 슬레이트, 목재, 곡선 타일, 점토 등이 전통적인 건축 요소로 사용되었으며, 그중에서도 시에라 데 마드리드 지역의 전형적인 신발걸이도 있습니다. 예술적 유산의 주요 사례는 16세기에 지어진 산타 마리아 데 로스 레메디오스 교회입니다.
세르베라 데 부이트라고는 감각 박물관과 함께 엘 아타사르 커뮤니티 오픈 박물관에 참여합니다. 새로 건설된 건물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방문객이 후각, 촉각, 청각, 시각 등 감각을 통해 자연 속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감각 회로(감각 터널)를 갖추고 있습니다. 방문객은 각 감각을 나타내는 다양한 영역을 탐험하면서 박물관의 대화형 요소를 통해 자극과 정보를 얻습니다. 이 건물은 마드리드 지역사회에서 감각 장애인을 위한 벤치마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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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타자르
아랍 시대부터 알려진 이 자치구는 마드리드 지방에서 가장 큰 저수지 중 하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.
산과 물이 주요 명소인 엘 아타자르는 세일링, 윈드서핑, 카누와 같은 수상 스포츠는 물론, 사이클링과 하이킹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.
센다 델 리아토, 센다 델 아로요 데 라 파사, 센다 델 라 데헤사, 센다 델 피사촌, 케마오 비에호 등 모든 난이도에 맞춰 준비된 아름다운 장소로 가득한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세요.
이 지방자치단체에는 가축우리와 창고를 포함한 전통적인 건축물의 예가 많이 있습니다.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핵심이 위치한 언덕에 계단식으로 위치한 에라스입니다. 한때 마을의 생계를 책임졌던 곡물과 가축을 재배하던 계단식 밭도 경관 속에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.
또한, 마을에 도착하기 1km 전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산타 카탈리나 교회나 푸엔테 비에하도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. 이 교회는 15세기에 지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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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루에코
엘 베루에코는 이 지역에서 가장 위대한 자연과 예술 유산을 보유한 마을 중 하나로, 로마 다리와 무슬림 시대의 망루 등 고대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.
직경 3.3m의 망루는 무슬림 시대인 11세기에 건설되었습니다. 호발로 강 위에는 로마 다리가 있는데, 18세기까지 이 다리는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북부로 가는 마차가 반드시 지나야 하는 통로였습니다. 또는 형틀(1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형사 사법 상징). 13세기에 건설되었으며 석조와 석재로 지어진 산토 토마스 아포스톨 교회도 잊을 수 없습니다.
엘 베루에코에는 지역의 기존 수력 인프라가 경제적, 자연적 자원으로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물과 수로 유산 박물관이 있습니다. 석조물을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이 있으며, 엘 베루에코의 석공들의 전통과 전문성을 반영하는 매우 오래된 석조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.
크리스마스에 엘 베루에코를 방문하면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성경의 크리스마스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생생한 탄생 장면에 푹 빠져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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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 브릿지스
망히론과 그 별채인 싱코 빌라스, 파레데스 데 부이트라고, 세라다 데 라 푸엔테로 구성된 자치구로, 이름은 푸엔테스 비에하스 저수지에서 따왔습니다.
가장 주목할 만한 기념물은 무데하르 출신의 본당 교회로, 신코 비야스의 산타 아나, 세라다 데 라 푸엔테의 산 안드레스 아포스톨, 파레데스 데 부이트라고의 라 인마쿨라다 콘셉시온, 망히론의 산티아고 아포스톨이 있습니다.
마지막으로, 망히론과 엘 베루에코 사이에 있는 무슬림 시대의 미라벨 탑, 파레데스 데 부이트라고와 프라데나 델 린콘 사이에 있는 소모시에라 전선의 내전 포대, 라스 나바스와 신코 비야스 사이에 있는 푸엔테 델 쿠라와 같은 군사 구조물을 강조할 가치가 있습니다.
오래된 파레데스 데 부이트라고 제철소에 위치한 제철소 박물관에서는 제철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볼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송풍기, 모루, 도구, 굴뚝, 물탱크 등이 있습니다. 이 박물관은 철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구와 공정, 그리고 대장장이와 단조업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.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실제 작동하는 단조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.
석재 박물관은 옛 시립 세탁소에 들어서 있는데, 이 건물은 건축적, 사회적 가치와 잘 알려진 망히론 석재로 인해 망히론 보호 자산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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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라 오크
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, 참나무와 장미나무는 마을의 주요 나무 두 그루이며, 딸기나무, 물푸레나무, 포플러나무가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입니다.
같은 이름의 댐으로 이어지는 엘 빌라르 트레일을 따라 즐거운 산책을 즐겨보는 걸 추천합니다. 여름이고 수위가 낮으면 저수지에 잠긴 건물 중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.
가장 매력적인 건물은 사도 성 베드로 교회로, 16세기에 만들어진 세례반이 있습니다. 하지만 마을을 걷다 보면 전통적인 말발굽 받침대, 야외 세탁소, 전통 우물을 볼 수 있습니다.
과거 생활 방식 박물관을 방문하면 그리 멀지 않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그곳 주민들의 생활 방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 이 박물관을 건설하는 동안 자라 오크 타일 공장의 원래 가마 유적이 발굴되었습니다. '연소실'로 알려진 이 아치형 챔버는 위에 놓인 타일을 구울 수 있는 충분한 열을 제공했습니다. 하지만 이 무역이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만은 아닙니다. 이 박물관에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로스 에레로스를 비롯하여 빵 굽는 사람, 양봉가, 제분업자, 양털 깎는 사람, 목동 등이 모여 있으며, 이 지역에서 무역의 과정과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시청각 자료도 상영됩니다. 이 박물관은 엘 아타자르 저수지 지역 오픈 박물관의 일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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